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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이야기 ]/사료

ROYAL CANIN HAIRBALL 로얄캐닌 헤어볼 사용 후기




[ 로얄캐닌 헤어볼 사용 후기 ]





저희 고양이는 두명 다 코숏 입니다!

유독 한 녀석이 자기털을 잘 닦는데요~

평소 털을 토한 적이 없어요^^;


다 어디갔을까요? ㅎㅎㅎ



그러던 중 

동생 고양이 녀석이 페르시안 종 이라

털을 먹게된다면 정말 엄청 나기 때문에

로얄캐닌 헤어볼 사료를 사게 되었습니다.



사료도 똑같은 사료를 먹으면 몸에 독소가 생긴다고 해요.

그래서 사료는 4키로 이상 다 먹게되면

새로운 사료를 바꾸고 있는데요

그것이 로얄캐닌 헤어볼 사료입니다!



우선 먹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요!



헤어볼을 금방 토해 냈습니다!

신기했어요~

처음 봤습니다...

헤어볼 토한거....



아침에 물티슈로 닦아 줄 만큼 큰 량은 아니구요~

그동안 토하지 못한 헤어볼을 어디갔을지 

궁금해 지네요 ㅠㅠ



가끔은 먺은 헤어볼들 토해주는 "로얄캐닌 헤어볼" 구매하는 것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