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나의 요리 노트 ]/국+찌개

대하탕과 멸치육수


< 멸치육수 재료 >

 멸치 한주먹 / 양파 1개 / 다시다  손바닥 크기 / 대파 2뿌리 / 표고버섯 큰거 두개 


멸치대신 디포리두 좋구요

건새우는 멸치의 1/4정도 넣어주면 좋습니다.


간은 국간장 1스픈 / 연두 1스픈






< 대하탕 재료 >


 대하 10마리 / 무 / 대파 / 멸치 다시다 육수


기호에 따라 느타리 버섯 / 팽이버섯/ 쑷갓 / 애호박



양념장 : 고추가루 2수저 / 고추장 0.5 수저 / 다진 마늘 조금 / 청주 한수저


된장은 기호에 따라 넣어주면 맛이 부드러워 진다.



[출처] 멸치육수 황금비율|작성자 장짱










1. 멸치 한주먹 / 양파 1개 / 다시다  손바닥 크기 / 대파 2뿌리 / 표고버섯 큰거 두개

를 넣고 30분 이상 끓여줬어요!



멸치 다시다 육수 완성!

모든 국이 그렇지만 육수가 거의 70%를 차지한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국물이 아주 끝내주네요!






2. 선물 받은 대하 10개를 손질해주었어요.






3. 우선 냄비에 무를 깔아주었습니다.




4. 양념장 : 고추가루 2수저 / 고추장 0.5 수저 / 다진 마늘 조금 / 청주 한수저 넣고 양념장 완성입니다.






멸치다시다 육수가 맛있어서

 느타리 버섯 / 팽이버섯/ 쑷갓 / 애호박 를 넣지 않았지만 정말 맛있어요!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네요^^





조촐해 보이지만 맛있는 대하탕 완성입니다^^

얼큰하며 새우의 맛과 멸치다시다의 맛이 어우러져 아주 깊은 맛을 내줍니다.


간은 국간장을 먼저 1스픈 넣어보구 맛이 심심해서 연두 1스픈을 넣어주었더니 정말 맛나는 대하탕이 완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