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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graming ]/마인드컨트롤 note

전자기파를 이용한 마인드 컨트롤




우리의 두뇌는 배터리처럼 그 속에 전기에너지가 통하고 있으며, 우리 신체의 말단 신경에서는 전기자장, 즉 에너지가 방출되고 있다.(뇌파)


이것은 라디오의 다이얼을 돌릴 때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아무 소리두 들리지 않는 것처럼 

두뇌도 자기 두뇌와 맞지 않은 주파수가 지날 때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다가 자기 두뇌에 맞는 주파수가 지날때에는 반응을 일으킨다.



인간의 두뇌는 대략 30헤르츠 미만의 주파수로 운영된다. 즉 뇌파는 초당 30회의 진동을 하는 파장을 갖고 있다는 말이다. 

이것은 베타파 (13 ~30 헤르츠 ), 알파파(8~13헤르츠), 쎄타파(4~7 헤르츠), 델타파(0.5~4헤르츠)로 나눌 수 있다.



음파란 0헤르츠에서 20헤르츠까지, 즉 가청주파대 이하의 전파를 가리킨다.(들리지 않는 영역)

저음파 장치는 일반 가청음파를 저음파로 바꾸어 귀 대신 직접 뇌신경에 전달해서 뜻을 전달하는 방법에 사용된다.

드는 사람은 실제 귀에 들리는 소리는 없지만 마치 몸 속에서 나는 소리처럼 그 내용을 인지한다.



이런 뇌파를 이용한 IT기술로는


①_뇌속에 직접 메시지를 넣어주는 "뉴로폰(Neurophohe)있으며



②_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인 '브레인링크'(Brainlink) 는 1994년 뉴로테크놀로지사가 만들었는데 

이 기기는 0.5~40헤르츠의 뇌파를 증폭하고 디지털 전파로 전환시켜 컴퓨터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뇌파는 아주 미세한 전류 에너지이기 때문에 전류를 잡기 위하여 뇌파를 증폭 하여 뇌파를 읽어내면 뇌 장악력을 가질 수 있다.

뇌파를 증폭 한다는 것은 뇌파의 주파수 공진(resonance)을 통해 가능하지 않을까 ?



침 삼킬때, 각 손가락을 움직일때, 눈 깜빡일때, 배고플때, 화가날때, 사랑할때 등등 뇌파의 패턴은 달라진다.

이것은 어떤 단어를 생각할때에도 다르다. 아빠, 엄마, 핸드폰, 사람이름 등등 ... 


또 우리의 뇌파를 적극적으로 자극하면 어떤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어떤 사람의 뇌파패턴을 분석하여 그 패턴을 뇌속에 일어나게 하면 그 것이 뇌속에 그려지기도 한다.


그것은 인간이 상상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간섭이 가능하다.

하지만 뇌파는 개인마다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뇌파 패턴 정보를 유출하지 않는다면 우리 생각의 침해로 자유로울 수 있다.




현재까지는 그러하다는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의 뇌파 패턴이 유출되어 있다고 가정하며

그것이 일정한 범위의 패턴을 가질 경우엔 ? 



이런 점에서 진정한 마인드 컨트롤이 아닐까?



참고기사 

http://kr.brainworld.com/Opinion/12180











③_loT기술(사물인터넷)


요즘 한국에서도 loT기술은 대중적인 단어가 되어버렸다. 

loT기술이란 컴퓨터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되는 분야이다.

loT기술 시대가 되면 주변의 모든 물건이 지능을 갖게 되고 loT기술은 지능을 가진 물건과 사람 사이의 정보교환을 가능하게 해준다.



컴퓨터가 내장된 옷을 입고, 시계, 허리띠, 운동화 등에 컴퓨터가 장착되면 주변환경에 설치된 컴퓨터와 통신하여 우리의 일상생활이 모두 기록 되는 것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8150903450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