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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 다스리기 ]/책 갈피

부정적인 생각과 습관

스트레스 극복하기

스트레스 극복하기

스트레스 극복하기


 

 

 

 

 

현대인들의 일상은 스트레스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 교통 대란, 직장 속 직위에 따른 책임감과 자세 등등..

 

또한 직상 상사에게 듣는 싫은 소리는 우리에게 불쾌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곤 하죠!

 

한번 들은 그 불쾌한 감정은 떠나지 않고 우리를를 뒤흔들고 있으며 우리의 생각을 옭아매게 됩니다.

 

괴로운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게 되면 부정적인 불쾌감이 마음과 연결된 메인메모리 일부를 차지하게 되고 "다른 중요한 정보 처리"를 방해하게 됩니다.

 


바로 앞의 아름다운 풍경이 보여도 마음의 정보는 이를 선명하게 인식하지 못하며 자연의 소리와 사람의 소리를 확실히 받아들이기두 힘들어 집니다. 또한 음식을 먹고 있어도 무슨 맛인지 모르게 되고 만족감을 느끼기 어렵게 되죠~!

 

'보거나 듣거나 만지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의 머리는 잠재된 불쾌한 감정을 처리하느라 바쁩니다.

 

 

그렇게 우리도 모르는새 불쾌한 감정은 과거로부터 엄청나게 축적되어 갑니다.

 


우리가 자주 불쾌한 기억에 노출되는 이유는 새로운 자극을 얻기 위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몰고 가도록 우리 신경은 프로그램화 되어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잊혀지지 않은채 다른 부정적인 생각을 더함으로서 우리는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어둠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죠!

 

또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음식등 원초적인 것이 만족감을 느끼려 애를 쓰기도 하고

그래서 폭식하게 되고 쉬운 만족감을 얻어본 경험이 반복되어 비만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스트레스를 잊기 위해 개개인에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려운 책을 보곤 했었습니다.

 

사실 어려운 책을 보면서 새로운 스트레스가 생기지만

책을 읽고 이해하고 시간을 보낸 후에 느끼는 "성취 욕"..  그것이 습관이 되었고

과거의 부정적인 생각은 책을 보며 잊혀졌습니다.

또한 내게 자신감을 주었고 미래를 위해서도 좋은 작용이 되었죠^^

 

 


여러분도 스트레스를 잊기위한 방법으로 좋은 취미를 가져보는 것 어떨까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먹는것보다는 

다른것에 집중하여 스트레스를 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또 우리에게 좋은 작용으로 다가오면 

더욱더 좋겠지요^^*


 

 

 

 스트레스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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