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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낙서

기분



이보다 더 나빠 질 수 있겠어?

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하게 지켜보고 있지 않을까....

할 수 있는 만큼 어필하며 지배하려고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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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털 미용한다고 도망갔다...
꾀꿀이랑 사이가 나빠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