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우유, 계란노른자 2개, 양파 반개, 베이컨 1봉지, 치즈2개 이상, 파스타 면
마늘 다진것, 올리브유
양파와 베이컨은 아래와 같이 잘라주었습니다.
1. 우선 면을 삶습니다.
냄비에 물을 적당것 넣고 다진 마늘과 올리브유를 넣어주세요!
2. 물이 끓으면 파스타면을 넣고 손으로 끊을 수 있을정도까지 끓여줍니다.
4. 팬에 마늘다진것과 올리브유 또는 버터를 넣고 마늘을 구워줍니다.
마늘은 금새 타버릴 수 있으니 약한 불에 볶아 주세요.
5. 우선 양파를 넣고 숨이 약간 죽을때까지 볶아 줍니다.
그리고 베이컨과 브로콜리 양송이 버섯등등 자신의 입맛에 따라 넣어줍니다!
6. 그다음 우유를 넣어주세요.
저는 제일 큰 종이 우유에서 한단계 작은 우유를 사용했어요!
우유에 치즈 두장 / 노른자 2개를 넣어줬습니다.
따뜻한 물이 아닌 찬물에서 노른자를 저어 주셔야해요!
뜨거운 물에 넣으면 그대로 익어버리기도해요.
그 후에 면을 넣고 3분이상 끟여주세요~
져어주시는게 좋아요!
간은 후추와 소금으로 해주시고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짜잔 완성입니다.
브로콜리두 없고 양송이 버섯두 없는
우유로 만든 까르보나라 파스타 이지만
생각보다 맛있어요^^
거의 다 먹은 모습입니다.
베이컨은 원래 짠맛이 가미되어있지만
양송이나 브로콜리를 볶으실때 소금간을 해주시면 먹기에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