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고양이 꾀꿀 페르시안 고양이페르시안 고양이페르시안 고양이 저희집 고양이 꾀꿀이에요^^ 털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색인 페르시안 클래식이지요^^ 저희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꾀꿀입니다. 페르시안 종이라 그럴까요? 아주 도도한 성격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꾸 보구 예뻐해주면 점점 성격이 변해요^^ 저희 고양이 꾀꿀은 성격이 특이한데요. 자기 좋을때 잘해줘서 이뻐해주다가도 기분이 급하게 변하였는지 갑자기 놔달라고 난리입니다. 걸음 걸이 도 다른 고양이와 다릅니다. 우아하게 걷습니다. 발 끝을 도도하게 올리고 구름위를 걷는 느낌입니다.;; 털관리 가 장난 아닙니다. 털이 가늘고 길어서 자주 엉키구요. 옷을 입혀 놓으면 금새 엉킵니다...; 스스로 그루밍 한다지만 그래도 티가 별로 안나요. 그루밍 을 해서 그런지 자주 토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