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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국수 재료 : 호박, 양파, 버섯( 새송이나 느타리), 계란, 소면(500원자리 넓이 : 1인분)후추, 간장, 소금 육수 : http://nyhya.tistory.com/263 멸치 or 디포리, 무반에반토막, 다시마 10cm, 파 적당것, 양파 반개 를 넣고 10분정도 강불에 끓이다가다시마를 빼주세요! 그 후에 20분 정도 중불에서 약불로 끓여주세요 ~ ① 먼저 양파와 호박 그리고 버섯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② 양파와 호박에 짭짤할 정도의 소금을 넣고 기름에 볶아 줍니다. ③ 그 다음 버섯에 간장 1스픈을 넣고 볶아 줍니다. ④ 지단을 만들기 위해 계란을 볼에 넣고 휘휘 져어서 후라이팬에 구워주세요~ ⑤ 그릇에 소면을 담고 볶은 야채와 버섯을 얹어준후 지단을 위에 올려줍니다.그리고 육수를 넣어주세요! .. 더보기
시선-뇌파 기반 인터페이스용 헤드셋 개발... ▎룩시드 랩스는 세계 최초의 EBI(Eye-Brain Interface)용 웨어러블 헤드셋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헤드셋을 통해 얻은 눈의 움직임과 뇌파 정보에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인지상태를 간편하게 분석한다. 채용욱 대표가 제품을 시연하는 모습을 다중노출로 촬영했다. / 사진:김현동 기자루게릭 투병 중인 송원준(가명·34)씨. 그에게 최근 변화가 생겼다. 사지마비 상태인 그가 생각과 눈의 움직임만으로 가족과 친구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시선-뇌파 기반 인터페이스(EBI, Eye-Brain Interface)용 웨어러블 헤드셋의 베타 서비스를 사용하면서부터다. EBI는 눈의 움직임과 뇌파 정보에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인지 상태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창업 .. 더보기
사람의 의도와 행동을 분석하는 웨어러블 'LX-I' - 뇌파와 눈의 움직임을 추적 한국의 젊은 엔지니어들이 모여 새로운 웨어러블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LX-I'라는 기기인데 아래는 소개영상입니다. LX-I는 눈의 움직임과 뇌파를 추적하여 사람의 의도와 행동을 분석 할 수 있는 차세대 인터페이스입니다.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스마트 기기와 상호 작용하도록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LX-I를 개발한 곳은 'Looxid Labs'로서 하나의 헤드셋으로 눈동자 움직임을 추적 및 뇌 신호 분석을 결합하여 새로운 플랫폼인 LX-I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집중력, 자세, 눈의 피로 및 실시간으로 시각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LX-I의 기능은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로봇, 무인 비행기 등을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가지 응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