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털 제거 용품 비교 베스트 토레서 일본 정품 사용 후기 저희집은 고양이를 키우기 때문에 가죽쇼파를 사용하지 않고 페브릭 쇼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손톱으로 긁어도 가죽쇼파처럼 티가 나지 않기 때문인데요!! 눈으로 보기에는 고양이 털이 보이지 않네요~! 베스트 토레서 일본정품 사용전 깨끗하죠!? 베스트토레서 일본정품 상품으로 쇼파를 문질러 보면?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고양이 털들이 ㅠ_ㅠ 사실 매우 많다는것이죠 ㅜㅜ 베스트 토레스 뒷면을 열어보면 먼지나 고양이 털들이 쌓여있는것을 볼수 있어요 ~! 또한 저 화살표를 좌우로 움직이면 좌우 모두 사용가능하도록 되어있어요~오른손 왼손 모두 사용 할수 있다는 것이죠^^ 참 기뜩한 상품 입니다!!! 제가 사용한 고양이 털 제거 상품으로는 아래 3가지 상품이 있는데요 베스트 토.. 더보기 고양이 곰팡이성 피부염 - 링웜(집에서 치료하기) 어느날 갑자기 고양이 배에 동그랗게 털이 빠졌습니다.깜짝 놀라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곰팡이성 피부염인 링웜에 걸린것 이더라구요...(ㅜㅜ) 링웜(Ringworm)이란 ?곰팡이성 피부질환의 하나로서 접촉을 통해 사람이나 강아지에게도 전염이 되는 전염성 피부질환입니다. 곰팡이성 피부병은 치료가 어렵지는 않지만 전신적으로 퍼지는 경우에는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므로 초기에 대처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시에는 피부염 주변 털깍아주기, 연고바르기, 약욕하기, 약먹이기 등등 여러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의 상태가 심한 것이 아니라면 주변 털을 깍아주거나 약욕하거나 하는 등은 쓸데없기도 해요!!!! 우선 동물병원에 가면 대부분 5만원은 나가기 때문에 집에서 치료하는 방법을 검색하였습니다! 다행이두 방.. 더보기 고양이가 쳐다볼때 [ 고양이가 쳐다볼때 ] 제가 어떤 일에 빠져 있을때 저희집 고양이 '초코'에게 시선이 옮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어쩔때는 눈을 살포시 감아주어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기두 하는데요. 어느날에는 빤히 쳐다보며 가만히 있는 겁니다. 고양이가 빤히 쳐다보는 것은 경쟁의식이라고 합니다.고양이는 사람들을 자기 친구로 여긴다고 합니다.서열 의식두 있기 때문에 한때는 '꾀꿀'이라는 저희동생 고양이와 지냈었는데둘이 맨날 으르렁 거렸었죠. 일종의 사람과 고양이의 서열가리기인 셈입니다.사람이 고양이의 눈을 먼저 피하면 고양이는 그 사람을 자신보다 한수 아래로 여기며 계속 쳐다보면 고양이가 덤빕니다. 고양이가 먼저 눈을 돌리면 서열가리기를 포기한거라고 보시면 되요~ 저는 자꾸 저희집 '초코'가 쳐다보니까그냥 쳐다본건데갑.. 더보기 고양이와 집사의 의사소통 1. 고양이의 울음 소리에 대답해 주세요. 저는 고양이가 소리를 내면 호응을 해 주곤 합니다.7개월이 된 저희 고양이 '꼬망이'의 경우 아직 중성화 수술 전이라아직은 드물게 평소보다 큰 울음 소리를 내는데요. 이 때도 저는 "응 왜 꼬망아 무슨 일이야?" 라는 늬앙스의 톤으로 물어보곤 합니다.그럼 저희 꼬망이는 울음을 이내 멈추고 '아니... ' 왜 울었는지 잃어버린 건지 아무렇지 않게제 옆으로 다시 돌아곤 하죠^^;; 또한 저희 고양이 초코와 꼬망이가 "우다다할때에는 제 소리가 아이들에게 발휘됩니다." 제가 뭔가 하는데 방해를 받았다던가 하면혼을 내는데요. 그럼 이녀석들이 우다다 하던 도중에도 멈추고 얌전해 집니다. 그런 모습 보면 아주 행복해 지죠^^ 2. 고양이가 울음 소리를 낼때 고양이 주변을 인.. 더보기 폐르시안 고양이 - 꾀꿀이 미용했다.둥글둥글 이쁘긴한데 털이 코숏처럼 깔끔히 안나온다 ㅜㅜ 틴닝 가위로 더 손봐줘야 할듯... 동생냥이인뎅... 하하하.. 막 미용 해버림 .... 더보기 페르시안 고양이 꾀꿀 페르시안 고양이페르시안 고양이페르시안 고양이 저희집 고양이 꾀꿀이에요^^ 털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색인 페르시안 클래식이지요^^ 저희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꾀꿀입니다. 페르시안 종이라 그럴까요? 아주 도도한 성격 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꾸 보구 예뻐해주면 점점 성격이 변해요^^ 저희 고양이 꾀꿀은 성격이 특이한데요. 자기 좋을때 잘해줘서 이뻐해주다가도 기분이 급하게 변하였는지 갑자기 놔달라고 난리입니다. 걸음 걸이 도 다른 고양이와 다릅니다. 우아하게 걷습니다. 발 끝을 도도하게 올리고 구름위를 걷는 느낌입니다.;; 털관리 가 장난 아닙니다. 털이 가늘고 길어서 자주 엉키구요. 옷을 입혀 놓으면 금새 엉킵니다...; 스스로 그루밍 한다지만 그래도 티가 별로 안나요. 그루밍 을 해서 그런지 자주 토를.. 더보기 이전 1 다음
